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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9.2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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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km 이후 왜 힘든가?
 
마라톤 레이스에서 가장 힘든 구간이 33km이후 38km까지가 가장 힘든 레이스 구간이다. 38km이후에는 골인 지점을 얼마 남겨두지 않았기에 정신력이 몸을 이끌고 나가게 된다.

그리고 마스터스 선수들을 보면 60%이상이 30km이후에 급격한 체력 및 근력부족으로 속도가 떨어져 기록이 나빠 진다고 한다. 이것은 엘리트선수들도 똑같은 현상이다. 다만 충분한 훈련에 의한 정신력에서 견뎌나가기 때문에 계속적인 속도를 유지할 수 있는것이다.

대부분의 러너들이 30km까지는 편안하게 달린다고 한다. 그러면서 충분히 완주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다가 30km를 넘어서면서 급격한 체력저하를 느낀다고 한다.

이것은 평상시 훈련부족에고 오는것도 있지만, 운동 중 수분섭취를 올바르게 하지 않아서 그런 현상이 많이 발생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또한 충분한 운동량이지만 근력이
속도나, 착지시의 충격을 이기지 못하여 발생할 수도 있다.

보통 마스터스선수들을 보면 처음에는 수분섭취를 하지 않다가 갈증을 느끼기 시작하면 수분섭취를 하게 되는데 이것은 에너지를 더 빨리 고갈시키는 주요원인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충분한 운동량이라고 하더라도 평상시 훈련 때의 속도에 비하여 대회의 속도는 자연스럽게 빨라지며, 또한 긴장에서 오는 근육의 수축과 이완이 부더럽지 못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그 시점이 되면 힘들어지게 되는 것이다.

레이스도중 매 5km마다 수분공급이 이루어지지 않다가 갈증을 느끼고난 후부터 수분공급이 이루어질 경우 참았던 갈증이 한꺼번에 해소될 수 있도록 체내의 탄수화물이 갑자기 더 많이 소모되어 에너지를 한꺼번에 소모하는 경우가 발생하여 더 빨리 허기가 지게 되며, 근력또한 급격하게 저하되어 버리는 것이다. 점심때 아무리 밥을 많이 먹어도 저녁이 되면 자연스럽게 배가고파 오는것처럼, 수분섭취 또한 일정치 않게 할 경우 더 빠른 에너지 소비를 촉진시킬 수 있게 되는것이다.

그러므로 30km이후 배고품 없이 원활하게 달릴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평상시 일정한 간격으로 수분섭취가 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며, 그래야 만이 체내의 에너지 소모량 또한 일정하게 발란스를 맞추어 가면서 소비되는 것이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보통 평상시 운동중에는 일정치 않게 수분섭취를 하게 된다. 그러면서 갈증을 느끼기 시작하면 그때서야 수분을 섭취하게 되는데, 실제로는 갈증을 느끼기 이전에 수시로 수분을 섭취하여 체내에 에너지를 원활하게 이동시키도록 만들어 나가야 한다.

30km이후 급격한 체력저하를 막고 좀더 원활하게 완주하기 위해서는 좀더 장거리연습이 이루어 져야하고, 크로스컨츄리를 주기적으로 실시하여야 한다. 충분한 장거리
연습이 이루어지고, 규칙적인 수분섭취야 말로 30km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달릴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만큼 러너들은 각자 자신의 몸에 맞도록 훈련이 이루어 져야 할 것이다.


기사입력: 2007/04/25 [00:00]  최종편집: ⓒ 마라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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