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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장군, 100년 만에 동상으로 귀국
민족 혼 담은 동상, 8.15광복절에 하얼빈 역서 귀국 길 올라
 
정도원
▲  안중근평화재단 청년아카데미가 오는 10월 26일 서울에서 제막식을 갖게될 안중근 장군 동상. 이 동상은 2006년 1월 16일 중국 하얼빈에 세워졌다가 11일만에 중국정부에 의해 강제 철거당한 후 현재 하얼빈 시내  유로프라자(백화점) 지하실에 임시 보관돼 있다.  사진 오른쪽은 중국정부에 의해 강제 철거 작업 직전의 동상이다.  동상크기는 3m © 단지12 닷컴
안중근평화재단청년아카데미(대표 정광일)가 안중근 장군 하얼빈 작전 100주년을 기념해 추진하는  안중근 장군 동상건립운동의 추진일정이 확정됐다.
 
안중근동상 건립위원회 이진학 회장은 지난 6월 17일 중국 상해서 열린 소설 안중근 출판기념회 및  안중근동상 건립기금마련  골프대회에 참석해 동상건립과 관련한 구체적인 일정을 공개했다.
 
이진학 회장은 골프대회 시상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금년 8월 15일 광복절에 역사의 현장인 하얼빈에서 제작된 안중근 장군 동상이 하얼빈 역에서 동양평화노제를 지낸 후 100년 전 안중근 장군이 일본 검찰에 의해 여순감옥으로 이송된 하얼빈-장춘-심양-대련-여순감옥 경로를 따라 이동한다고 밝혔다.
  
하얼빈에서 대련 여순까지 1,000km를 이동하면서 독립의 본거지였던 만주봉천(심양)에서 동상이 1박 한 다음, 8월 16일 안중근 장군이 5개월 동안 수감생활을 하면서 재판을 받았던 여순지역 당시 관동도독부 재판소에 1개월 동안 임시로 보존한 뒤 중국 대련항을 출발해 인천항을 거쳐 서울에 도착한다.
 
안중근 동상이 여순재판소에 임시로 보존되는 시기에 안중근 동상의 건립 위치 등을 확정한 다음 하얼빈 의거 100주년 기념일인 10월 26일 제막식을 갖는다.
 
안중근평화재단 안중근장군 동상건립위원회는 향후 10년간 12개의 동상을 세운다는 목표 세워놓고 그 재원은 중국, 미국, 일본, 호주, 영국 등 해외동포들의 성금으로 마련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4월 9일 미국 뉴욕에서 안중근동상건립기금마련 골프대회가 개최된바 있고 6월 17일에는 중국 상해지역에서 대규모 기금마련 골프대회가 열려 4만위안(800만원)의 기금을 마련했다. 또한 안중근장군 동상건립 추진 호주위원회(회장 김구홍 )에서도 지난 2월 호주한인들을 대상으로 5천달러 성금을 확보해 놓은 상태다.
 
안중근장군 동상건립 추진 중국위원회(회장 이창렬)은 오는 7-8월에 청도지역과 심양에서 기금모금행사 일환으로 골프대회와 소설 안중근, 고독한 영웅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안중근 동상건립위원회가 안중근 100주년에 서울에 세우게 될 동상은 2006년 1월에 제작해 하얼빈 중앙대가 번화가에 세워졌다가 외국인 동상을 살외에 세울 수 없다는 중국 당국에 의해 11일 만에 강제철거된 동상을 우선적으로 서울로 옮겨 안중근 장군 의거 100주년 기념일에 제막식을 갖고, 이번에 해외에서 모금된 기금은 안중근 장군 순국 100주년인 2010년에 세울 두 번째 동상제작에 사용된다.
 
▲  안중근평화재단 중국 상해위원회는 6월 17일 150여명이 참가한 기금모금 골프대회에서  4만 위안의 기금을 마련했다.  박광의 안중근평화재단 상해위원회 회장(왼쪽)이 이진학 동상건립위원장(오른쪽)에게 골프대회에서 마련한 기금을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진 가운데는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임두성 국회의원 © 단지12 닷컴

 
안중근 장군의 유해를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안중근 평화재단 청년아카데미가 중국에서 제작된 안중근 장군 동상을 서울로 옮겨 제막식을 갖게 된 것은 안중근 장군이 의거 100년 만에 조국으로 돌아오는 역사적 의미를 갖는다.
안중근 장군은 순국 직전 유언을 통해 조국이 완전 독립되기 전까지는 자신의 유해를 하얼빈 공원 곁에 임시로 묻어두었다가 조국이 독립 된 이후 고국으로 반장해 달라고 한 바 있다.
 
안중근평화재단 동상건립위원회는 안중근 100주년 동상건립 위치 선정과 관련해 서울 광화문 지역과 여의도 공원 부근, 상암평화공원, 서울역 등 동상을 세울 수 있는 역동적인 공간을 물색 중이며 해당 지역 지자체 및 서울시와 협의를 거치는 한편 인터넷 여론조사를 통해 안중근 장군 동상건립 후보지를 결정하는 문제도 검토중이다.
2010년에 세워질 두 번째 동상은 대전역이나 부산역 등 지방이나 안중근 장군 고향인 황해도 해주 등에 세우게 된다. www.danji12.com

원본 기사 보기:안중근청년아카데미
기사입력: 2009/06/20 [10:48]  최종편집: ⓒ 마라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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