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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2.17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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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키 조기에 치료하면 정상으로 자란다!
 

 
 
 
 
 
 
 
 
평균 신장이 급상승하면서 아이의 성장에 대한 부모의 관심이 부쩍 많아졌다.생활수준이 크게 향상되면서 영양상태가 좋아지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아무래도 키가 작은 것보다는 큰 것이 여러 면01서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사람은 만 2세 까지 (제1성장기) 보통88~90cm 정도까지 자란 뒤 사춘기 직전까지 매년 5cm 정도씩 자라고, 사춘기(제2성장기)에 해 당하는2~3년 동안은 해마다 1ocm 이상 자라는 것이 정상적인 성장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성장기를 지나면 성장을 주도하는 관절 내 성장판이 닫히면서 키가 더 이상 자라지 않는다. 이때부터 뼈는 종적인 성장을 멈추고 대신 부피성장을 한다.

성장부진이란 일반적으로 아이가 1년에 4cm 이상 자라지 않고 학급에서 키가 작은 편에 속하며, 부모의 신장에 비해 키가 현저히 작을때를 말한다. 예를 들어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적인 소인상 키가 16ocm 정도여야 하는데, 아이의 현상태로 보아 성인이 되었을 때의 성장 예상치가 이에 미치지 못한다면 성장부진이라고 판단할 수 있다. 성장부진의 원인으로는 유전적인 요인에 의한 가계성 저신장과 체질성 성장지연, 영양 결핍, 심장? 폐? 신장질환 등의 환경적 요인에 의한 저신장, 호르몬 이상에 따른 저신장, 성장을 담당하는 조직 자체의 이상 등 여러 가지가 있다. 하지만 성장부진의 선천적인 요인 중 부모의 키가 자녀의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적인 요인은20~30% 정도에 지나지않고 나머지는 후천적인 요인이 좌우한다.

한방에서는 모든 성장과정이 선천적인 유전적 요인과 관계가 있는 신장과 후천적인 영양섭취를 담당하는 비장의 영향 아래에서 이루어진다고 본다. 선천적으로 비뇨기, 생식기, 내분비기와 관계있는 신장이 허약하면 호르몬 기능이 약화되고 그렇게 되면 성장호르몬이 결핍되어 성장에 장애가 있을 수 있다. 후천적으로 소화 흡수를 담당하는 위 또는 장, 특히 소장이 약할 경우 아무리 좋은음식을 먹어도 제대로 영양분을 흡수하지 못해 성장의 밑거름이 되지 못한다. 소화기가 약한 아이는 잘 체하거나 복통, 구토, 설사, 변비,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잘 나타난다. 몸속에 열이 있어도 몸의진액을 마르게 하여 성장장애를 일으킨다.

심이 약한 아이 또한 잘크지 않는다. 한방에서 심은무형의 정신신경계를 가리킨다. 심이 약한 아이는 겁이 많고 잘 놀라며, 소심하고 정에 약하다. 또한 불안,초조, 긴장 등을 자주 호소하며, 깊은 잠을 자지 못하는 등 정서적으로도 예민하다. 구체적 증상으로 성장통을 호소하기도 한다. 성장통은 몸의 기운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고, 뼈와 근육, 인대의 성장 발달이 조화롭지 못해 생기는 통증이다.

따라서 아이들이 정상적인 생리작용을 하지 못할 경우에는 신장을 보하여 선천적 요소를 강화시키고 후천적으로 소화기계를 튼튼히하여 영양 흡수를 증가시켜성장장애를 치료한다.

성장치료는 뼈와 근육의 고른 발달과 강화를 통해서 이루어져야 한다. 때문에 키의 성장만이 아니라 전신의 기능을 개선해 건강한 체력을 길러주는 한약복용, 적절한 영양섭취 및 수면, 성장판을 자극하는 각종 스트레칭 및 운동요법이 균형 있는성장을 유지하는 좋은 방법이다. 특히 감기나 알레르기성 질환에 자주 걸린다면 아이의 체질이 허약하다는 증거이므로 한약을 복용하게 해면역력을 높여주어야 성장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성장호르몬이 가장 많이 분비되는 밤 10시부터 오전2시까지는 잘 자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주로 농구, 배구, 줄넘기같은 점핑 운동이나 맨손체조, 기지개 같은 스트레칭이관절에 일정한 자극을 주게되므로 성장에 도움이 된다.척추를 따라 가벼운 지압을하거나 골반, 고관절 부위,무릎 부위를 마사지해주면 더욱 좋다.

여러 가지 과외활동으로 제대로 운동할 시간이 없는 아이의 경우에는성장판을 자극하는 간단한스트레칭만 해도 성장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기사입력: 2007/05/11 [00:00]  최종편집: ⓒ 마라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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