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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1.19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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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 습관 30분! 평생 건강지킨다
식사전에 가벼운 운동 소화에 도움
 
윤준표원장
 
▲  윤준표 원장   © 마라톤 타임즈
아침식사를 거르는 사람들이 많다.전체 국민의 5명 중에 1명은 아침을 먹지 않고 있다. 특히 한참 공부를 하거나 일을 하는 13~49세 사이에 집중되어 있다.
 
아침을 안먹는 이유는 출근시간에 늦거나, 습관이 돼서 안먹는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이다. 입맛이 없다거나, 소화가 안돼서, 또는 살을 빼기 위해서 안먹는 사람들도 있다.
 
이렇듯 귀찮기만 하고 맛없는 아침을 왜 자꾸 먹으라고 할까?

첫째이유는 아침을 억지로라도 먹으면 점심과 저녁을 탐닉하지 않게 된다는데 있다.
점심과 저녁을 줄이고 싶은 사람은 바로 아침을 먹기 시작하면 저절로 양이 줄게 된다. 점심과 저녁을 줄이려고 노력하는 것보다는 아침을 먹어보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다.
아침을 안먹는 몸의 습관을 바꾸는데에는 약 2주가 걸린다. 좀 불편하더라도 2주만 아침 먹기를 잘 하면 점심에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지 않게되고, 저녁도 가볍게 할 수 있으며, 아침은 점점 맛있어진다.
 
둘째 이유는 아침을 먹는 사람들이 안 먹는 사람들에 비해서 훨씬 균형된 영양을 하게 된다는 점이다. 단지 아침을 먹는다고 그렇게 될까 의아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국내외적으로 발표된 많은 연구 결과들을 모른채 그러는 것이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질의 적정한 섭취 뿐만이 아니라 비타민, 미네랄, 섬유질 및 채소와 과일의 섭취에 있어서도 아침을 먹는 사람들이 훨씬 우수하다.
영양 불균형인 많은 사람들이 여러가지 몸에 좋다는 건강식품들을 찾고 있지만 이는 쓸데 없는 고민이다. 아침만 먹어보라. 나머지는 저절로 된다.
균형식과 적정 영양을 하면 그만큼 비만, 고혈압, 당뇨, 뇌졸중의 위험성이 감소하며, 체중이 정상으로 유지되면 각종 질병의 발생이 줄어 든다.
 
셋째 이유는 좀 더 직접적으로 아침식사와 비만과의 관계이다. 언뜻 한끼를 줄이니까 덜 먹게 되어 체중조절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그 반대다. 하루 두끼를 먹는 사람과 세끼를 먹는 사람의 하루 섭취량을 비교하면 오히려 두끼 먹는 사람이 더 많이 먹는 것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당연히 두끼를 먹는 사람이 더 비만하다. 체중조절을 하기 위해 특별한 다이어트를 한다든지 특정 식품을 찾을 필요가 없다. 아침을 란 먹었던 사람들은 이것만 해도 2~3kg은 쉽게 뺄 수 있다.
 
넷째 이유는 아침식사와 그날의 활동력과의 관계에서 찾아볼 수 있다. 아침식사를 안하는 사람들과 하는 사람들의 활동력을 비교해 본 연구에서, 아침식사를 거르는 사람들이 집중력이 떨어지고 신경질적이며 문제해결 능력이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과 직장인이 가장 효율적으로 보내는 시간이 바로 아침시간인데, 이렇게 중요한 시간에서의 활동력 차이는 결과에 있어서 더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습관적으로 아침을 거르던 사람이 아침을 먹기 시작하면 처음에는 일하는데 부담이 되기도 하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는 활동력이나 정신 집중력이 향상됨을 어렵지 않게 체험할 수있게 된다.
 
아침식사는 바쁜 세상을 현명하게 살아가는 가장 기본적인 필수조건이다. 하루 섭취열량의 1/3을 아침에 먹자. 우리의 선조들은 아침에 하루 세끼 중 가장 많은 양을 먹었다고 한다.
현대인들은 육체노동을 주로했던 선조들에 비해 정신노동이 더 많고 바쁜 하루하루의 일과에 시달리고 있지만 하루 세끼의 칼로리 배분은 1:1:1이어야 한다.
물론 아침식사가 더 많으면 좋다. 이렇게 섭취된 칼로리는 몸에 축적되지 않고 하루
동안의 활동에 쓰인다.
 
아직도 한국사람들의 가장 이상적인 아침식사는 역시 전통적인 한식이며 대용식을 찾기도 한다. 커피 한 잔에 도넛 한 개는 거의 최악이러고 보면된다. 어떤 유형의 아침이라고 하더라도 약간의 과일을 추가할 수만 있다면 금상첨화이고, 식전에 가벼운 운동이나 산책을 하면 아침식사의 효과가 더욱 강화된다.
 
함소헌  한의원 (02)3411-5561
원장 윤준표

기사입력: 2007/04/26 [00:00]  최종편집: ⓒ 마라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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